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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2 17:26
[스크랩] 식약처, 개방형 시험실 개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15  
식약처, 개방형 시험실 개소
한약재 품질 관리 향상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이하 식약처)가 12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경동약령시에 ‘개방형 시험실’을 개소했다.

‘개방형 시험실’은 규모가 작은 한약재 제조업체가 시험장비를 무료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제조업체의 부담을 해소하고 한약재 품질 관리를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총 155㎡의 규모에 기기분석실Ⅰ·Ⅱ, 천칭실, 물품창고, 전처리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는 ‘개방형 시험실’에서는 중금속, 곰팡이독소,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등 모든 위해물질 검사가 가능하며 2명의 연구원이 상주해 한약재 제조업체의 시험을 지원한다.

이곳을 이용하고자 하는 한약재 제조업체는 한국한약산업협회(02-966-5544)에 접수한 후 이용할 수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정승 처장은 “개방형 시험실을 통해 한약재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한약재 제조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약재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승 처장은 ‘식약처-한약재 제조업체간 간담회’를 갖고 한약재 GMP 등 규격품 한약재의 제조·유통 발전방향 관련 정책 설명과 한약재 제조업체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출처 : 한의신문>
 
김대영 기자  [kdy2659@hanmail.net]
신문게재일자 2013-11-18
입력시간 2013/11/15 11:22